2000년대
다문화는 우리에겐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.
생존을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 입니다.
우리와 다르게 보이는 사람들을 돕고 협력하여야 우리도 살 수
있는 것입니다. 부산교대 다문화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함께 할 것입니다.
생존을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 입니다.
history
2000년대
2009
- 2009.09.~2009.12.2학기 다문화 및 탈북학생 대학생 멘토링(교육청) 205명 참여
- 2009.05.~2009.08.1학기 다문화 및 탈북학생 대학생 멘토링(교육청) 100명 참여
- 2009.04.다문화 학습 동아리(WF:We are Friends)구성
- 2009.04.다문화교육원 운영위원회 구성
- 2009.04.다문화교육원 설립 및 규정 제정
- 2009.04.다문화교육 지역협의체 구성(부산교대+부산광역시교육청+부산시청+연제구청)